• 홈
 뜨거운 사막의 기운이 가시지 않는 라스베이거스에 더더욱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게 하는 미라지 호텔의 화산쇼는 언제봐도 장관을 이룬다. 또한 호텔 프론트에서부터 수고안에서 헤엄치는 열대어들을 볼 수 있으며, 호텔의 안마당에는 야자수와 서양란, 바나나 나무와 같은 이국적인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 미라지 호텔의 화산 폭발쇼(Vocano Eruption Show)

☞ 시간 : 오후 6시 ~ 밤 11시 30분
정글 속의 분화구에서 화산이 터지고 또 높에 올라가는 불기둥, 호수로 흘러 내리는 용암들을 볼 수 있다. 길가 인도가 넓으므로 어느 장소에서든지 쉽게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다.
길 건너의 베네치아 호텔의 2층 발코니에서 보는것도 색다른 경험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