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3 04:40
CNN 스튜디오(CNN Studio Tour) : CNN(Cable News Network)은 24시간 뉴스만을 방송하는 세계 뉴스의 대명사로 미국 4대 방송국 중의 하나이다. 이 방송국의 회장은 유명한 '테드 터너'. 이 곳은 뉴스 스튜디오를 투어로만 일반에게 공개한다. 투어는 15분마다 출발하며, 소요시간은 약 45분이다. 에스컬레이터로 3층 정도 올라가서 CNN의 넷트워크 작동과 기술적인 면의 설명을 듣고, 헤드라인 뉴스하는 곳과 CNN 국제방송, TBS 컬렉션, 날씨 방송에 관한 실습 등을 견학한다. 관람객들은 위쪽에 있는 유리로 된 전망방에서 다가오는 프로그램을 분주하게 준비하는 뉴스관계자들을 볼 수가 있다. 센터 안에는 옴니 호텔과 레스토랑가, 쇼핑 센터 등이 있다. Open) 08:30 (월요일 9:00) - 17:30 사이에 15분마다 출발하며, 한 번에 35명 이하로 제한한다. 공휴일은 휴무. 입장료 어른 $1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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