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는 남부캘리포니아에서 장애물이 없어 가장 좋은 서핑장소로 사랑받고 있는데요, 비치를 따라 고급저택이 즐비해 있는 곳입니다.
1928년 무상불하 지역의 마지막 주인이었던 메이 린지가 자신의 기문의 말리부 소유권을 이어가기 위해 소송을 하면서 비용을 벌기
위해 이부분의 땅을 빙크로스비, 게리쿠퍼, 바바라 스탠윅 과 같은 영화계의 스타들에게 팔았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여전히
영화계스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저택도 말리부에 있다고
하네요. 운이 좋으면 세계적인 영화스타를 만날 수 있는 곳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