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토론토 방향으로 약 1시간 30분 정도 달려가면 스치듯 작은 교회가 보인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교회로 기록되고 있으며, 이 곳에서 예배도 보며 결혼식도 열린다. 이 곳의 주변은 포도농장이 있는 곳인데, 옛날에는 일이 너무 바빠서 교회에 갈시간을 줄이기 위해 이러한 가족 교회를 만들었다고 한다. 안에는 딱 6명의 자리가 준비 되어있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토론토 방향으로 약 1시간 30분 정도 달려가면 스치듯 작은 교회가 보인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교회로 기록되고 있으며, 이 곳에서 예배도 보며 결혼식도 열린다. 이 곳의 주변은 포도농장이 있는 곳인데, 옛날에는 일이 너무 바빠서 교회에 갈시간을 줄이기 위해 이러한 가족 교회를 만들었다고 한다. 안에는 딱 6명의 자리가 준비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