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년에 스페인의 탐험가가 발견했는데 당시의 멕시코 총독 몬터레이 백작의 이름을 붙인 도시
몬트레이는 샌프란시스코의 해안선을 따라 약 210Km 남쪽 아래로 내려온 곳에 자리잡고 있는 경치가 매우 아름다운 도시로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먼저 개척된 곳이다. 1602년에 스페인의 탐험가가 발견했는데 당시의 멕시코 총독 몬터레이 백작의 이름을 붙였던 것이 그대로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1864년 캘리포니아 선언 전까지 몬트레이는 멕시코령하의 마을이었다.
몬트레이 해안가 17마일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