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시내관광 (당일관광) ( 매주 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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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시내관광

 

상품코드: ATL01

상품이름:  아틀란타 당일 시내관광

출발일자:   매주 공휴일/토/일 출발  

최소출발인원:  최소인원 3명 (200불/일인, (가이드 팁25불/일인 별도)  출발여부문의

 

미국 동남부의 최대도시 아틀란타 시내관광. 1996년 올림픽 개최도시이며 코카콜라 UPS 등 미국 대표적인 기업들이 자리잡고 있는 동남부 허브인 아틀란타는 남북전쟁 모습이 살아있는 역사적인 도시입니다. 도시의 중요한 부분을 안내해 드립니다.

 

일정

9:00 AM 호텔 픽업 또는 지정된 장소 픽업  06:00 PM 관광종료

관광지역: 코카콜라 기념관(입장료포함) / 스톤마운튼 (입장료 및 케이블카 포함) / 마틴루터킹 (입장료 포함)

중식 한식

경유지역: 올림픽공원, 주의사당,

선택관광: 수족관, CNN 

 

1. 코카콜라 (World Of Coca Cola) 기념관 (관람시간 1시간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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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부터 미래에 이르기까지의 코카콜라 역사와 세계 속의 코카콜라에 관한 연구 자료를 전시 또는 영화를 통해 소개한다. 가장 인기 있는 코너는 역시 시음 코너이다. 코카콜라의 상표를 달고 판매되는 모든 종류의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마시고 싶은 만큼 얼마든지 마셔도 무료다. 코카콜라에 관한 와이드스크린,  3D영화 등도 볼거리.  1000여 종류에 이르는 코카콜라 캐릭터 상품 판매도 애틀랜타 토산품의 새 얼굴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2. 스톤마운튼 (관람시간 1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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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마운틴 공원(Stone Mountain Park) : 높이 252m, 주위 약 8km라는 세계 최대의 화강암 산을 둘러싼 대공원이다. 거대한 양각 조각을 가진 바위산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놀이 시설과 볼거리를 가진 '아틀란타'를 대표하는 유명한 공원이다.높이 252m, 주위 약 8km라는 세계 최대의 화강암 산  모습.이 바위산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놀이 시설과 볼거리를 가진 '아틀란타'를 대표하는 스톤마운튼 모습. '스톤 마운틴'은 하나의 거대한 돌이 산을 이루고 있는데, 뿌리가 7개 주에 뻗어있다.

 

3. 마틴루터킹 목사 메모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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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세계적인 민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가 태어나서 자라 난 곳이다.1960년대의 애틀랜타는 흑인들의 권리를 옹호하자는 민권 운동이 절정에 달하였다. 킹 목사의 인도주의에 기초한 이 운동은 그의 카리스마적인 지도력과 웅변에 의해, 전미지역으로 퍼져나갔으며, 1968년 그가 39세의 나이로 암살되기까지 흑인들과 백인 자유주의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아틀란타 어번가에는 그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관과 묘가 있어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기념관 안에는 그가 평소 사용하던 물건들과 노벨상 수상 메달이 전시되어 있고, 그의 유해는 풀 한가운데 화강암으로 된 관에 안치되어 있다. 어번가에 있는 기념관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킹 목사의 생가가 있는데 킹 목사는 이 집에서 태어나 12살까지 살았었다. 집 내부에는 킹 목사와 가족들의 사진, 사용하던 피아노, 성경 등이 전시되어 있다.

 

(선택관광)

아틀란타 수족관 - 선택관광 (일인당 45불)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센테니얼 올림픽 파크 옆 총 43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수족관에 채워진 5백만 갤런의 담수와 해수에서 각종 희귀어류 10만마리가 서식하는 조지아 아쿠아리움은, 현재 미국 최대의 수족관이라고 자부하는 시카고 쉐드 수족관의 어류 보유가 2만 3천여 마리에 그치고 역시 미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캘리포니아의 마너레이 수족관이 보유한 어류가 4만여 마리, 그리고 조지아 인근의 테네시 수족관이 1만 2천여 마리인 것을 감안할 때 수족관의 규모가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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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N - 선택관광 (20불/일인) - Closed ( 통보가 있을 때까지 무기한 )

CNN 스튜디오(CNN Studio Tour) : CNN(Cable News Network)은 24시간 뉴스만을 방송하는 세계 뉴스의 대명사로 미국 4대 방송국 중의 하나이다. 이 방송국의 회장은 유명한 '테드 터너'. 이 곳은 뉴스 스튜디오를 투어로만 일반에게 공개한다. 투어는 15분마다 출발하며, 소요시간은 약 45분이다. 에스컬레이터로 3층 정도 올라가서 CNN의 넷트워크 작동과 기술적인 면의 설명을 듣고, 헤드라인 뉴스하는 곳과 CNN 국제방송, TBS 컬렉션, 날씨 방송에 관한 실습 등을 견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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