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상징 - 임프레스 호텔

by 운영자 posted Aug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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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레스 호텔은 빅토리아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명 건축가 프란시스 라텐베리(Francis Rattenbury)가 설계해 1908년 완공된 영국풍 호텔로 주의사당 건물과 함께 빅토리아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오후의 티타임은 예약을 하지 않을면 자리를 잡을 없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 티타임이라고 하지만 푸짐한 샌드위치와 홍차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점심으로 충분하다. 빅토리아와 밴쿠버 아일랜드 관광의 기점이 될 만큼 각종 교통의 중심지 역할도 하고 있는 곳이다.



The_Empress_Hotel.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