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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인원 비지네스 여행

15명 이상 단체 패키지 상품 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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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기간)

유럽현지 13박 14일

방문국가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 리투아니아

관광도시

코펜하겐/크루즈(1)/오슬로/릴레함메르/오따(1)/브릭스달/구드방겐/래르달(1)/플름/베르겐/하당에르/게일로(1)/오슬로/칼스타드(1)/스톡홀름(1)/크루즈(1)/헬싱키/탈린(1)/합살루/패르누(1)/시굴다/리가(1)/바우스카/샤울리아/클라이패다(1)/트로카이/빌뉴스(2)

요금(일인당, 2인1실기준)

USD 3,950$/1인  ☞ 항공료는 별도

2013년 덴마크코펜하겐 도착일

5월31일, 6월16일, 7월 2일,18일, 8월3일

 

 

일 자

일        정

제1일

  관광지역: 덴마크 코펜하겐

2013년 5월31일, 6월16일, 7월 2일,18일, 8월3일 도착

덴마크 코펜하겐 국제공항(CPH)을 아침에 도착하여 가이드 미팅을 하고 코펜하겐 시내로 이동.

★ 코펜하겐 시내의 볼거리(관광명소)

    ▶ 안데르센의 기념동상과 안데르센 동화 "인어공주"을 테마로 1913년 조각가 에드바르트 에릭슨이 제작한 인어공주 동상

    ▶ 현재 덴마크여왕이 주거중인 아말리엔보그 궁전과 근위병 교대식,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을 모티브로 만든 전설의 게피온 분수대와 처칠 공원

    ▶ 중세 덴마크 양식과 북 이태리의 르네상스 양식 건물인 시 청사 한 때 선원들에게 술집거리로 유명하였고 고풍스런 건축과 배가 멋진 조화를 이루는 뉘하운 항구

    ▶ 북구의 르네상스 양식의 최고봉 프레데릭스 보르성 내부 입장(옵션가격 1인당 30유로 상당) 등

관광 후 코펜하겐/오슬로 구간을 운행하는 호화유람선 DFDS Seaways에 탑승합니다. 인사이드 케빈(Inside Cabin)을 배정받고 코펜하겐 항구를 출발합니다. 코펜하겐/오슬로 구간, 약 15시간 30분 소요, 크루즈 이동

☞ 현지 사정으로 DFDS 예약이 어려운 경우 항공이동으로 대체되며 1인당 60유로의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 오슬로에서의 호텔은 무료로 제공합니다.

 

 프레데릭스보르 성

백조들이 수영을 즐기는 호숫가에 세워져 있는 빨간 벽돌 건물로 북유럽 르네상스 양식의 수상성곽이며 호수를 따라 심어놓은 무성한 나무들, 부드러운 햇살과 아름다운 정원, 호수에 그 자태를 비치는 우아한 모습은 귀부인을 연상시킵니다. 지금은 덴마크의 역사를 보여주는 수많은 장식품과 보물을 전시해둔 박물관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식사:   중(0) 석(0)

 호텔 - 각 지역 3성급 ∼4성급 사용(2인 1실 기준)

제2일

관광지역:  오슬로 / 릴레함메르/오따

선내에서 아침식사. 하선하여 오슬로 시내로 이동.

★ 오슬로 시내의 볼만한 관광지

    ▶ 중앙역에서 왕궁까지 이어지는 오슬로 대표적인 번화가인 카를요한 거리

    ▶ 구스타프 비겔란의 조각작품 있는 아름다운 비겔란 조각공원

    ▶ 노르웨이 국왕이 현재 주거하고 있는 왕궁(외관)

    고요한 호반을 감상하며 릴레함메르로 이동. 오슬로/릴레함메르 구간 약 135Km, 2시간 30분 소요, 버스이동

★ 릴레함메르 시내의 볼만한 관광지

    ▶ 199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였던 릴레함메르에서 올림픽시설 관람.

    만년설로 뒤덮인 웅장한 산맥을 감상하며 오따의 호텔로 이동하여 저녁식사 후 휴식. 릴레함메르/오따 구간 약 115Km, 2시간 30분 소요, 버스이동

☞ 노르웨이 피요르드 지역의 호텔은 대부분 현대적인 건물이 없기 때문에 산장형식의 호텔입니다.

 

오슬로

오슬로(Oslo)는 노르웨이의 남부 해안에 있는 도시이며, 이 나라의 수도이다. 1048년에 바이킹왕 하랄드에 의해 건설되었다. 13세기 호콘 5세에 의하여 수도로 정해지면서 한자 동맹의 항구로서 번영했다. 17세기의 대화재 후에 재건되었으며 그 당시의 덴마크 왕 크리스티안 4세에 의하여 크리스티아니아라고명명되었으나 20세기에 이르러 오슬로란 본명으로 되돌아갔다. 도시의 크기는 남북 약 40㎞, 동서 약 20㎞ 로서 면적이 매우 넓다. 그리고 도시 안에는 녹지와 숲과 공원의 넓은 면적을 차지하며, 피오르드가 들어와 있어서 경치가 아름답다

 

식사: 조(호텔식) 중(0) 석(0)

각 지역 3성급 ∼4성급 사용(2인 1실 기준)

제3일

 관광지역:  브릭스달 / 구드방겐

북구의 대빙원 브릭스달로 이동하. 오따/브릭스달 구간 약 130Km, 약 3시간 소요, 버스이동.

★ 브릭스달에서의 볼만한 관광지

    ▶ 푸른 호수와 피요르드로 이루어진 장엄한 산 속의 계곡체험

    ▶ 전동차(트롤카)를 타고 북반구에서 제일 크고 아름다운 푸른 빙하를 체험 등

    송네 피요르드 관광의 중심지인 구드방겐으로 이동. 브릭스달/구드방겐 구간 약 105Km, 약 2시간 30분 소요, 버스이동

    ★ 구드방겐에서의 볼만한 관광지

    ▶ 세계에서 가장 길고 깊은 송네피요르드 구드방겐 - 플롬 구간을 유람선으로 체험(약 2시간 소요)

    관광 후 송네 피요르드의 가장 안쪽 마을인 래르달의 호텔로 이동하여 저녁식사.

    ☞ 브릭스달의 전동차가 숫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사정상 도보로 빙하관광을 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송네 피요르드

송네 피오르드의 최대 수심은 1308 m로 피오르 가운데 가장 깊다. 하구 부근의 수심은 약 100 m 이다. 주류의 평균 폭은 약 4.5 Km 이고 피오르드를 둘러싸는 절벽의 높이는 평균 약 1000 m 이상이다. 송네 피오르드의 가장 상류 지역에 스크욜덴이 있다. 또 다른 상류는 유럽 대륙에서 가장 큰 빙하인 요스테달스브렌과 연결된다. 송네 피오르드의 지류는 복잡한 지형을 이루며 송네피오라네 주의 여러 지역에 가지처럼 뻗치어 있다. 송네 피오르드의 중심 지역인 네뢰이 피오르는 UNESCO의 세계 유산으로 선정되어 있다. 송네 피오르드에는 건너편으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4597 m 의 전선이 피오르드를 가로지르고 있다.

 

식사: 조(호텔식) 중(0) 석(0)

각 지역 3성급 ∼4성급 사용(2인 1실 기준)

제4일

관광지역:  플롬 / 베르겐 / 하당에르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세계에서 가장 긴 암반터널인 래르달 터널(약 24.5km)을 통과하여 피요르드의 중심 플롬으로 이동.

★ 플름에서의 볼만한 관광지

    ▶ 플롬- 미르달 구간 로맨틱 열차인 플롬라인을 타고아름다운 경치를 감상

    ▶ 플롬라인의 하이라이트! 전설의 요정이 나타나는 효스폭포

    등 관광 후 뮈르달 도착 후 보스, 달레를 거쳐 옛 한자동맹의 중심지이자 북대서양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베르겐 이동. 뮈르달/베르겐 구간 약 135Km, 약 2시간 30분 소요, 버스이동

    ★ 베르겐 시내 & 하당에르의 볼만한 관광지

    ▶ 항구를 마주하고 벽을 쌓은 것처럼 보이는 목조가옥이 늘어서 있는 브뤼겐

    ▶ 생선 외에 각종 과일과 꽃을 볼 수 있는 어시장

    ▶ 하당에르 피요르드의 브림네스 - 브루라빅 구간FERRY 탑승(약 15분) 등

    관광 후 게일로의 호텔로 이동.

☞ 현지 사정에 의하여 숙박하는 도시가 달라질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플롬라인

피요르드 관광하는 방법 중 가장 스릴있는 경험은 플롬 기차를 타는 일입니다. 산기슭에서는 플롬계곡의 자연미를 감상할 수 있고 세계에서 가장 긴 송네 피요르드의 지류인 아우를란즈 피오르드의 장관을 맛볼 수 있습니다.

 

식사: 조(호텔식) 중(0) 석(0)

각 지역 3성급 ∼4성급 사용(2인 1실 기준)

제5일

관광지역:  칼스타드 / 오슬로

피요르드 사이로 난 길과 장엄한 노르웨이 산맥들을 감상하며 다시 오슬로로 이동. 게일로/오슬로 구간 약 243Km, 약 4시간 소요, 버스이동

★ 오슬로 시내의 볼만한 관광지

    ▶ 옛날 노르웨이 3척의 바이킹 선을 복원 전시하고 있는 바이킹 박물관 등

    자동차와 사회보장시설로 유명한 스웨덴 호반의 도시 칼스타드로 이동.  오슬로/칼스타드 구간 약 170Km, 약 2시간 30분 소요, 버스이동.

 

스웨덴

스웨덴 왕국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 동반부를 차지하는 입헌 군주국이며 수도는 스톡홀름이다.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위치하는 국가이다. 스웨덴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동쪽에 있으며 서쪽에는 노르웨이,아이슬란드가 있다. 스웨덴 동쪽에는 핀란드가 있고 남쪽에는 덴마크가 있다.

 

식사: 조(호텔식) 중(0) 석(0)

각 지역 3성급 ∼4성급 사용(2인 1실 기준)

 제6일

관광지역:  스톡홀름 / 칼스타드

스웨덴의 수도이자 북유럽의 베니스라 불리는 스톡홀름으로 이동. 칼스타드/스톡홀름 구간 약 310Km, 약 3시간 30분 소요, 버스이동

★ 스톡홀름 시내의 볼만한 관광지

    ▶ 현존하는 배로는 가장 오래된 전함 바사호가 전시되어 있는 바사호 박물관

    ▶ 스톡홀름에서 가장 오래된 유서 깊은 대성당과 북유럽 중세 풍의 디자인이 독특하며 1,900만개의 금박 모자이크로 장식된 화려한 벽면을 볼 수 있는 화려한 시청사 외부

    ▶ 시청사 내부 입장하여 노벨상 수상자 만찬장의 황금의 방 견학(1인당 40유로 상당, 영어 가이드로 진행) 등

 

노벨상

다이너마이트의 발명가인 스웨덴의 알프레드 노벨이 1895년 작성한 유언에 따라 매년 인류의 문명 발달에 학문적으로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1901년부터 노벨 물리학상, 노벨 화학상, 노벨 생리학·의학상, 노벨 문학상, 노벨 평화상이 수여되었다. 다른 상들은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수여되는 반면, 노벨 평화상은 노르웨이의 오슬로에서 수여된다. 각 상은 모두 그 분야에서 매우 권위 있게 여겨진다. 1968년 스웨덴 중앙은행은 흔히 노벨 경제학상 이라고 불리는 알프레드 노벨을 기념하는 스웨덴 중앙은행 경제학상을 만들었다. 이 상은 1969년에 처음 수여되었고 수상자 발표와 시상은 다른 노벨상과 같이 행해진다. 스웨덴 왕립 과학원이 노벨 물리학상과 노벨 화학상, 알프레드 노벨을 기념하는 스웨덴 중앙은행 경제학상의 수상자를 결정한다. 카로린스카 의과대학교 노벨총회에서 노벨 생리학·의학상의 수상자를 결정한다. 스웨덴 아카데미에서 노벨 문학상을 수여한다. 다른 상들과 달리 노벨 평화상은 스웨덴의 기구가 아닌 노르웨이 노벨 위원회에서 수여한다. 노벨상 수상자는 금으로 된 메달과 표창장, 그리고 노벨 재단의 당해 수익금에 따라 달라지는 상금을 받는다. 2011년 상금은 스웨덴 크로나로 1천만kr(약 145만$)정도였다. 노벨상은 이미 사망한 사람에게는 수여되지 않지만, 수상자로 정해진 뒤 상을 받기 전에 사망한 사람은 그대로 수상자로 유지된다. 4명 이상의 사람들에게는 공동 수상되지 않는다.

 

식사: 조(호텔식) 중(0) 석(0)

각 지역 3성급 ∼4성급 사용(2인 1실 기준)

제7일

관광지역:  스톡홀름

스톡홀름 시내로 이동하여 관광.

★ 스톡홀름 시내의 볼만한 관광지

    ▶ 중세의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독특한 멋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구시가지인 감라스탄에서 노벨 박물관 및 대성당(외관)

    ▶ 1982년까지 왕궁으로 사용되었던 왕궁과 근위병 교대식 등

    점심식사 후 실자라인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초호화 유람선인 SILJA LINE에 승선하여 인사이드 케빈을 배정받고 자유시간을 즐기면서 스톡홀름 출발. 스톡홀름/헬싱키 구간, 약 16시간 30분 소요, 크루즈 이동

☞ 실자라인 INSIDE에서 SEASIDE로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경우 일인당 70유로 추가 요금 있습니다.

☞ 현지 사정에 따라 스톡홀름 - 헬싱키 구간이 스톡홀름 - 투르쿠 구간(07:00 도착)으로 변경 될 수도 있습니다.

 

실자라인

헬싱키-스톡홀롬 구간의 스칸디나비아 지역을 운항하는 대표적인 크루즈 유람선입니다. 선내에는 각종 바와 레스토랑, 면세점, 쇼핑 아케이드, 카지노, 가라오케, 사우나, 미용실 등 각종 부대시설 등을 갖춰 있습니다.

 

식사: 조(호텔식) 중(0) 석(0)

각 지역 3성급 ∼4성급 사용(2인 1실 기준)

제8일

관광지역:  헬싱키

선상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헬싱키 항구에 하선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헬싱키 시내의 볼만한 관광지

    ▶ 각종 공예품, 기념품과 과일을 파는 노점천막을 구경할 수 있는 마켓광장

    ▶ 북유럽 최대의 러시아 정교 교회인 우스펜스키 사원, 암벽을 폭파해서 만들어진 암석교회

    ▶ 루터파의 본산이며 30년의 세월을 들여 완성된 대성당 등

    헬싱키 항구로 이동 및 크루즈에 탑승 출발. 헬싱키/탈린 구간, 약 2시간 소요, 크루즈 이동. 구 소련국가였으며 발틱 3국의 하나인 에스토니아의 탈린에 도착 및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로 이동 휴식.

 

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는 북유럽에 위치하며 북쪽과 서쪽은 발트 해, 동쪽은 러시아, 남쪽은 라트비아와 닿아 있다. 수도는 탈린이다. 정식 명칭은 에스토니아 공화국이다. 1940년 소련에 편입되었다가, 1991년 노래 혁명 후 독립을 인정받았으나 독립국가연합(CIS)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발트 3국의 최북부에 있으며,빙하작용을 받은 토지는 낮고 평평하다. 기후는 습윤하며, 삼림·습지·목초지는 매우 넓다. 민족구성은 65%가 에스토니아인이다. 공용어로는 에스토니아어를 사용한다. 의회는 단원제로 직접선거로 선출되며 임기는 5년이다. 1995년 경제성장률은 3%로 구 소련 15개 공화국 중 가장 안정적이며 러시아와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발트해를 통해서 핀란드, 스웨덴에 국경을 접한다. 핀란드에서는 에스토니아를 "Viro" 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식사: 조(호텔식) 중(0) 석(0)

각 지역 3성급 ∼4성급 사용(2인 1실 기준)

제9일

관광지역:   탈린/ 함살라/패르누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탈린 시내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탈린 시내의 볼만한 관광지

    ▶ 톰페아 언덕에서 내려다 보는 탈린 구시가지 전경 감상

    ▶ 러시아 정교회 사원인 알렉산더 넵스키 사원, 톰페아 성, 돔 교회

    ▶ 니글리스테 교회, 세자매 건물, 시청사 및 시청광장

    ▶ 탈린 구시가지를 알리는 비루문 등

합살루로 이동. 탈린/합살라 구간 약 100Km, 약 1시간 40분 소요, 차량이동

★ 합살루에서의 볼만한 관광지

    ▶ 차이콥스키 의자, 합살루 대주교 성 내부 등

    에스토니아의 고급 휴양지로 유명한 패르누로 이동. 합살라/패르누 구간 약 110Km, 약 1시간 40분 소요, 차량이동

★ 패르누에서의 볼만한 관광지

    ▶ 에스토니아 휴양지 파르뉴 구시가지

    ▶ 탈린 게이트, 엘리자베스 교회 등

 

합살루 대주교성

13세기 감독회 주교 Saare L??ne (oSel - Wiek)의 주거지로 고딕양식과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다. 16세기에 성 외벽과 대포 등을 완성함으로써 지금 현재의 모습이 이루어졌다. 현재 까지도 에스토니아에서 가장 잘 보존 된 성에 속한다. 벽은 높이 10m, 두께 1m 로, 높이 803m로 성벽 안쪽에 해자와 대포를 갖춰 주택을 요새화 했다.

 

식사: 조(호텔식) 중(0) 석(0)

 각 지역 3성급 ∼4성급 사용(2인 1실 기준)

제10일

  관광지역:  시굴다 /

라트비아의 시굴다로 이동. 패르누/시굴다 구간 약 285Km, 약 4시간, 버스이동

★ 시굴다에서의 볼만한 관광지

    ▶ 가우야 국립공원 내의 투라이다 성(내부), 돈 존 타워, 사랑의 동글

    ▶ 유럽 최강의 봅슬레이 경기장,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로 이동. 시굴다/리가 구간 약 55Km, 약 1시간 05분, 버스이동

★ 리가 시내의 볼만한 관광지

    ▶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시가지, 별 세 개를 들고 서있는 자유의 여신상

    ▶ 스웨덴 문, 화약 탑, 돔 성당, 삼형제 건물 피터 대성당, 검은 머리 전당 등

☞ 도시 간 이동은 예정시간이므로 실제시간 보다 더 걸릴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라트비아

라트비아는 북유럽에 있는 공화국으로서 공식 명칭은 라트비아 공화국이다. 북쪽은 에스토니아, 동쪽은 러시아,남쪽은 리투아니아와 접하고 있으며 서쪽은 발트 해와 리가 만에 닿아 있다. 수도는 리가이다. 18세기부터 제정 러시아의 식민지가 되었으며, 제1차 세계 대전 후 독립하였으나 1940년 8월 스탈린에 의해 소비에트 연방에 강제 합병되었다. 1991년 소련 8월 쿠데타 실패 후 독립을 인정받았으며 독립국가연합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민족구성은 라트비아인이 58%이며, 라트비아어와 러시아어를 사용한다. 국민소득의 48.6%를 서비스업이 23.9%를 제조업이 22.8%를 농업이 차지하고 있다.

 

식사:   조(호텔식) 중(0) 석(0)

 각 지역 3성급 ∼4성급 사용(2인 1실 기준)

제11일

  관광지역:  시굴다 / 리가

라트비아의 시굴다로 이동. 패르누/시굴다 구간 약 285Km, 약 4시간, 버스이동

★ 시굴다에서의 볼만한 관광지

    ▶ 가우야 국립공원 내의 투라이다 성(내부), 돈 존 타워, 사랑의 동글

    ▶ 유럽 최강의 봅슬레이 경기장,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로 이동. 시굴다/리가 구간 약 55Km, 약 1시간 05분, 버스이동

★ 리가 시내의 볼만한 관광지

    ▶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시가지, 별 세 개를 들고 서있는 자유의 여신상

    ▶ 스웨덴 문, 화약 탑, 돔 성당, 삼형제 건물 피터 대성당, 검은 머리 전당 등

☞ 도시 간 이동은 예정시간이므로 실제시간 보다 더 걸릴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라트비아

라트비아는 북유럽에 있는 공화국으로서 공식 명칭은 라트비아 공화국이다. 북쪽은 에스토니아, 동쪽은 러시아,남쪽은 리투아니아와 접하고 있으며 서쪽은 발트 해와 리가 만에 닿아 있다. 수도는 리가이다. 18세기부터 제정 러시아의 식민지가 되었으며, 제1차 세계 대전 후 독립하였으나 1940년 8월 스탈린에 의해 소비에트 연방에 강제 합병되었다. 1991년 소련 8월 쿠데타 실패 후 독립을 인정받았으며 독립국가연합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민족구성은 라트비아인이 58%이며, 라트비아어와 러시아어를 사용한다. 국민소득의 48.6%를 서비스업이 23.9%를 제조업이 22.8%를 농업이 차지하고 있다.

 

식사:   조(호텔식) 중(0) 석(0)

각 지역 3성급 ∼4성급 사용(2인 1실 기준)

제 12일

  관광지역:  클라이패다 /트라카이

클라이패다 해안으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클라이패다에서의 볼만한 관광지

    ▶ 광대한 쿠로니안 모래톱과 쿠로니안 석호 관광(페리 탑승, 1인당 30유로 상당) 등

관광 후 트라카이로 이동. 클라이패다/트로카이 구간 약 290Km, 약 3시간 45분, 버스이동

★ 트라카이에서의 볼만한 관광지

    ▶ 한 때 리투아니아의 수도였던 트라카이 성 외부 관광 등

 리투아니아의 수두 빌뉴스로 이동. 트로카이/빌뉴스 구간 약 30Km, 약 40분, 버스이동

 

 트라카이 성

호수 내에 있는 섬에 위치한 트라카이 성은 동유럽과 중유럽에서 물로 둘러싸인 유일한 성이다. 고딕 건축의 뛰어난 표본으로 앞의 성 벽과 두꺼운 벽으로 둘러싸인 외관과 중심의 공작 성이 뛰어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식사:   조(호텔식) 중(0) 석(0)

각 지역 3성급 ∼4성급 사용(2인 1실 기준)

제 13일

  관광지역:  클라이패다 / 트라카이

빌뉴스 시내로 이동

★ 빌뉴스 시내의 볼만한 관광지

    ▶ 세 개의 십자가 언덕, 게디미나스 타워, 새벽의 문

    ▶ 유럽에서 내부장식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빌뉴스 대성당, 대통령 궁

    ▶ 외부장식이 가장 아름다운 고딕양식의 안나 교회, 빌뉴스 대학 등

트로카이/빌뉴스 구간 약 30Km, 약 40분, 버스이동

 

 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는 북유럽에 있는 공화국이다. 공식 명칭은 리투아니아 공화국이며 수도는 빌뉴스(과거에는 카우나스)이다. 동쪽과 남쪽은 벨라루스, 서쪽은 발트 해, 남서쪽은 러시아 연방 및 폴란드, 북쪽은 라트비아에 닿아 있다. 발트 3국 국가 중에서는 인구와 영토가 가장 넓다. 18세기 말 폴란드 분할 때 러시아 제국에 합병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때 독립했으나 1940년 다시 소련에 강제 합병되었다. 1991년 8월 소련 쿠데타 실패 후 독립을 선언, 9월 독립을 인정받았으며, 독립국가연합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발트 3국의 최남부에 있다.

 

식사:   조(호텔식) 중(0) 석(0)

각 지역 3성급 ∼4성급 사용(2인 1실 기준)

제14일

  관광지역:  공항으로 이동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공항으로 이동합니다.항공편으로 빌뉴스 국제공항(VNO)을 출발합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합니다. 항공편으로 코펜하겐 국제공항(CPH)을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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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상품 특징

호텔

3-4성급 (2인1실기준)

차량

3년미만차량(미니, 대형버스)

식사

한식, 현지식 포함 특식 4회 이상

입장

최소 8회 이상 내부 입장

가이드

경력 5년 이상 한국인 경력자


 

 여행경비에 포함되지 않은 내역

여행경비에 포함되어 있는 내역

 *공동경비(인솔자, 현지가이드, 기사, 테이블 팁, 식당물값)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전 일정 1인당 1일 15유로이며 총 135유로 정도가 권장됩니다.

* 개인경비 및 매너 팁(호텔, 개인수화물 대리운반 등)

* 선택관광(일정표 명기)은 자유롭게 현지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 단, 현지사정이나 행사인원 미달 시 진행되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초과 수하물 요금(규정의 무게, 크기, 개수를 초과 하는 것)

 전 일정 호텔, 식사, 차량, 가이드 및 인솔자

일정표 상의 입장지역의 입장료

이동 간의 교통수단(스코틀랜드/북아일랜드 & 아일랜드/웨일즈 카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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