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관광패키지 각국완전일주

코디 전문 여행사 '코스모스'

미국관광

코스모스 여행사는  가장 많은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내 모든 상품을 총 망라합니다.  찾고 있는 상품이 없거나 본인에게 맞는 상품이 필요하세요?   운영자에게 문의

개인 관광 코디의뢰

 4명 이상 가족 패키지 특별 할인

소수 인원 비지네스 여행

15명 이상 단체 패키지 상품 견적

프랑스 완전 일주 현지 10박11일

2013.01.16 10:49

운영자 조회 수:1578

paris11d.gif


 

상품코드 (기간)

FRC (유럽현지 10박 11일)

방문국가

프랑스

관광도시

파리(1)/바르비종/디종(1)/리용/아비뇽(1)/니스/모나코/칸느(1)/마르세이유(1)/엑상프로방스/아를/카르카손(1)/보르도(1)/르와르(1)/몽쉘미셀/도빌(1)/파리(2)/베르사이유

요금(일인당, 2인1실기준)

$2,300(USD) /일인  ☞ 항공료는 별도

2013년  드골 공항 도착일

3월3일, 5월5일, 6월2일, 7월7일, 8월4일, 9월8일, 10월6일

 


일자

일 정

제1일

관광지역 : 파리 /바르비종/디종

파리 드골 공항 도착일

월3일, 5월5일, 6월2일, 7월7일, 8월4일,9월8일, 10월6일 )


파리 드골공항(CDG)에 도착 및 가이드와 미팅을 하고 화가들의 작품세계에 많이 등장하는 바르비종(Barbizon)으로 이동하여 마을 관광을 시작합니다.


파리/바르비종 구간 약 60Km,  50분 차량이동

 

바르비종 시내의 볼만한 관광지

    ▶ 밀레 등 가난한 화가들을 지원한 가네(Ganne) 미술관(옛 여인숙)에서 밀레, 루소, 디아스 등의 작품 등을 감살

    ▶ 이삭 줍는 여인, 만종의 그림이 탄생한 바르비종 들판

    ▶ 밀레가 실제로 많은 작업을 한 밀레 작업실 등

관광을 하고 황금언덕으로 유명한 중세도시 디종(Djon)으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바르비종/디종 170Km, 1시간 40분 차량이동


★ 디종 시내의 볼만한 관광지

    ▶ 브루고뉴 공국 시대의 대공 궁전과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르시 공원

    ▶ 과거의 브루고뉴 공국의 위세를 보여 주는 프랑수아 뤼드 광장, 뮈제트 거리 등 관광 후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에 투숙합니다.

 

바르비종파 ♥

19세기 중엽에 활동한 프랑스 화가의 집단으로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유럽 미술운동의 한 갈래로서, 프랑스 풍경화에 사실주의를 확립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바르비종파 화가들은 자연에서 위안을 찾는 낭만주의 운동에 자극을 받았으면서도, 풍경을 단순히 우화나 역사적 서술을 위한 배경으로만 이용한 고전주의의 진부한 전통만이 아니라 이미 기반을 굳힌 낭만파 풍경화의 감상적인 통속성에도 등을 돌렸다. 바르비종파 화가들은 사실주의적 관점에서, 그리고 그 자체를 위해 풍경을 그렸다. 그들은 17세기의 프랑스와 네덜란드 화가들의 작품 및 같은 시대의 영국 풍경화가들의 작품을 미술의 토대로 삼았다. 이런 작품들은 모두 섬세한 관찰력과 자연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주제에 접근했다. 바르비종파라는 이름은 파리 근처 퐁텐블로 숲속에 있는 작은 마을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이 유파의 지도자인 테오도르 루소와 장 프랑수아 밀레는 파리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한 데다 가난에 쫓겨, 1846년과 1849년에 각각 파리를 떠나 이 마을에 정착했다. 많은 풍경화가와 동물화가들이 그들을 따라 이 마을로 몰려들었는데, 일부는 바르비종에 정착했고 나머지는 이따금 들르곤 했다. 이들 가운데 곧 주목을 받게 된 화가로는 샤를 프랑수아 도비니, 나르시스 비르질 디아즈 드 라 페냐, 쥘뒤프레, 샤를 자크, 콩스탕 트루아용 등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 바르비종에 오기 전에는 별로 알려져 있지 않았다.


식사: 조(호텔식) 중(0) 석(0)

각 지역 4성급 ∼5성급 사용(2인 1실 기준)

제2일

관광지역: 리용 / 아비뇽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프랑스 제 2의 도시 리용(Lyon)으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디종/리용 구간 약 150Km, 약 1시간 30분 이동

 

★ 리용 시내의 볼만한 관광지

    ▶ 프랑스 최대의 유적지인 로마제국 시대에 건설한 로마극장

    ▶ 리용의 대표적 중심지인 벨쿠르 광장과 리용에서 가장 오래된 메이종 두 클리블 저택

    ▶ 푸르비에르 언덕의 노틀담 성당과 도시 전체를 볼 수 있는 전망대 등

    관광 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한때 교황청의 역할을 맡기도 했던 아비뇽으로 이동

 

리용/아비뇽  220Km, 약 2시간 30분 차량이동

 

아비뇽 교황청

아비뇽은 남부 프랑스 보클뤼즈에 속한 코뮌이다. 14세기 - 15세기 동안 교황과 대립 교황이 있었던 아비뇽 교황청이 유명하다. 1309년 필리프 4세의 후원으로 즉위한 교황 클레멘스 5세가 아비뇽에 교황청을 둔 이래 1377년까지 교황청이 있었다. 교황이 아비뇽 교황청에 있었던 기간을 아비뇽 유수라 한다. 이 기간 동안 교황은 모두 프랑스인이었다. 그 후 프랑스 혁명(1789년) 직후 프랑스 국내의 교회재산이 몰수되고 아비뇽 지방을 프랑스가 합병함으로써 프랑스와 교황과의 관계는 악화되었다

 

식사: 조(호텔식) 중(0) 석(0)

각 지역 4성급 ∼5성급 사용(2인 1실 기준)

제3일

관광지역: 아비뇽 / 니스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아비뇽 시내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아비뇽 시내의 볼만한 관광지

    ▶ 세계에서 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고딕양식의 왕궁으로 마치 하나의 성채와도 같은 『아비뇽 교황청 팔레 데 파프』내부관람

    ▶ 배네제 목사가 마을 사람들에게 받은 헌금으로 일생을 바쳐 지은 퐁 생 배네제 다리 조망  관광

 니스 방면으로 이동 ( 지중해 최대 휴양지)

 

약 260Km, 약 2시간 45분 차량이동

 

★ 모나코 주변의 볼만한 관광지

    ▶ 세계 최소국 모나코 왕국을 내부 입장하여 왕궁, 대성당, 로얄 카지노

    ▶ 지중해 최고의 해수욕장인 니스 해변에서 자유시간

    ▶ 세계 3대 영화제의 하나가 개최되는 칸느 등

 

모나코 왕국

모나코는 유럽에 있는 작은 공국이며 세계의 주권국들 가운데 두 번째로 영토가 작다. 바티칸 시국은 국제 연합에 가맹하지 않았으므로, 국제 연합에 가맹한 나라들 가운데 국토 면적이 가장 작다. 모나코는 1297년부터 지금까지 그리말디 가문이 통치하고 있다. 이 나라는 영토 문제로 1701년부터 군 보유를 포기하였고] 지금까지도 국방권은 프랑스에 위임되어 있다. 1861년 프랑스-모나코 조약으로 주권이 인정되었다. 1918년에는 모나코 공위를 더 이상 계승할 사람이 없을 경우, 마지막 공작의 사후 프랑스에 합병된다는 조약이 체결되었다.

 

식사: 조(호텔식) 중(0) 석(0)

각 지역 4성급 ∼5성급 사용(2인 1실 기준)

제4일

관광지역: 엑상프로방스 / 마르세이유

세잔느의 고향 엑상프로방스로 이동하여

 

칸트/엑상 프로방스 약 155Km,1시간 40분  이동

 

★ 엑상프로방스 시내의 볼만한 관광지

    ▶ 세잔느의 마지막을 볼 수 있는 『세잔느의 아뜰리에』 내부관광

    ▶ 미라보 거리, 생 소뵈르 성당 등

 

 프랑스 제 1의 항구도시 마르세이유로 이동

 

엑상 프로방스/마르세이유 45Km, 30분 차량이동

 

★ 마르세이유 시내의 볼만한 관광지

    ▶ 기원전600전 그리스인들이 건설한 구 항구

    ▶ 산 정상의 노틀담 대성당 내부 관람과 지중해 경치 조망 등

 

◈ 선택관광: 지중해의 이프 섬 유람선 일주(€50/1인) ◈

 

엑 상 프로방스 Aix-en-Provence

남부의 여유로움과 화려함, 온화함을 모두 갖춘 엑상 프로방스는 도시의 다양한 색감과 어우러진 다양한 행사와 축제로 개성을 더한다. 현지 과일과 야채, 먹거리를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재래 시장이 도심 곳곳에서 자주 열리며, 군데 군데 위치한 오래된 분수에서는 옛 이야기가 흐르는 듯 하다. 가족과 연인과 함께 시간이 멈춘 듯한 고즈넉한 엑상 프로방스에서 남부 지중해의 여유를 만끽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보자. 지루한 일상에 큰 활력소가 될 감동을 선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식사: 조(호텔식) 중(0) 석(0)

각 지역 4성급 ∼5성급 사용(2인 1실 기준)

제5 일

관광지역: 아를/카르카손

로마 유적의 도시이며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활동지로 유명한 아를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마르세이유/아를 구간 약 50Km 30분 차량이동

 

★ 아를 시내의 볼만한 관광지

    ▶ 아를 최대의 기념물 로마 시대 『고대 경기장』, 『로마 투기장, 생트로핌 교회』

    ▶ 고흐의 작품 '밤의 카페 테라스'모습을 간직한 카페가 있는 『포룀 광장』

    ▶ 자신의 손으로 귀를 잘라내 고흐가 입원해 있던 병원자리에 들어선 『에스파스 반 고흐 문화센터의 정원』 관람 등

 

관광 아름다운 프랑스의 전원을 감상하면서 유럽 최대의 요새 성벽의 도시 카르카손으로 이동

 

아를/카르카손  약 258Km,  3시간 30분, 이동

 

빈센트 반 고흐

1853년 3월 30일 ~ 1890년 7월 29일)는 네덜란드 화가로 일반적으로 서양 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여겨진다. 그는 그의 작품 전부(900여 점의 그림들과 1100여 점의 습작들)를 정신질환(측두엽 기능장애로 추측됨)을 앓고 자살을 감행하기 전의 단지 10년 동안에 모두 만들어냈다. 그는 생존기간 동안 거의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특히 1901년 3월 17일 (그가 죽은 지 11년 후) 파리에서 71점의 반 고흐의 그림을 전시한 이후 그의 사후 명성은 급속도로 커졌다. 인상파, 야수파, 초기 추상화에 미친 반 고흐의 영향은 막대하며 20세기 예술의 여러 다른 관점에서 보일 수 있다. 암스테르담에 있는 반 고흐 미술관은 반 고흐의 작품과 그의 동시대인들의 작품에 바쳐졌다. 네덜란드의 또 다른 도시인 오테를로에 있는 크뢸러-뮐러 박물관도 상당히 많은 빈센트 반 고흐 그림의 수집을 보유하고 있다. 반 고흐가 그린 몇몇 그림들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들 사이에 순위가 매겨지기도 한다. 1987년 3월

30일에 반 고흐의 그림 '아이리스'가 뉴욕의 소더비즈에서 539만 미국 달러라는 기록으로 팔렸다. 1990년 5월 15일에 그의 '가셰 박사의 초상'(첫째판)이 크리스티즈에서 8,250만 달러(한국돈으로 약 580억원) 에 일본의 다이쇼와제지 명예회장 사이토 료에이(당시 74세)에게 팔림에 따라, 새로운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당시 사이토가 지불한 8,250만 달러는 낙찰가 7,500만달러에 경매가 구전 10%가 가산된 금액이다.

이후 '가셰 박사의 초상'은 미국의 수집가에게 4천 400만 달러에 다시 팔렸다.

 

식사: 조(호텔식) 중(0) 석(0)

각 지역 4성급 ∼5성급 사용(2인 1실 기준)

제6일

관광지역: 카르카손 /보르도

카르카손 시내로 이동하여

★ 카르카손 시내의 볼만한 관광지

    ▶ 성벽으로 지켜진 마을 『시테(콤탈 성)』 내부관광

    ▶ 중세 요새도시의 전형으로 『방어벽과 주거지, 도로, 고딕양식의 성당』 등

 와인의 산지 보르도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카르카손/보르도 약 258Km, 약 3시간 30분,이동

★ 보르도 시내의 볼만한 관광지

    ▶ 19세기 고성이 있던 자리로 유럽에서 가장 넓은 켕콩스 광장

    ▶ 1998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생 땅뜨레 대성당』

    ▶『보르도 구 시가지』 등

보르도

포도는 보르도지역에 고대시대부터 나타났다 : Burdigala(보르도의 옛지명)의 유력자들은 나르본지방과 이태리지방의 포도주 높은 가격때문에 그들의 포도밭은 만들기로 결정했을 것이다. 12세기부터, 아키텐은 앙주공작과 영국왕인 헨리 2세와 알리에노르 다키텐의 결혼으로 영국의 공작령이 되었다. 포도주에 관련된 상업이 그라브(Graves)지역부터 발달하기 시작했다. 13세기, 프랑스왕이 보르도 포도주의 수출항인 라 로셸(La Rochelle)을 손에 넣음으로써 보르도는 포도주를 수출하는 항구가 되었다. 영국왕은 보르도 업자들에게 관세 특혜를 주었다. 이 사건은 포도 산업의 확장을 야기시켰다. 이  시기 포도주는 포도주스와 백포도주스의 혼합으로 얻어졌고 밝은 빛깔을 띠었다. 오늘날의 로제 포도주와 비슷했고 클라레(Claret) 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16세기가 되어서야 오늘날의 같은 포도주들이 수주되었다. 17세기부터 네덜란드의 사업가들의 도착은 마케팅 방법을 변화시켰다. 사실 네덜란드 상인들은 유럽에 지금까지 초콜릿, 커피, 차와 알콜 음료인 맥주 진과 같은 음료들 퍼뜨렸다.

 식사: 조(호텔식) 중(0) 석(0)

각 지역 4성급 ∼5성급 사용(2인 1실 기준)

 제7일

 관광지역: 투르

아름다운 고성들이 즐비한 르와르 지역 투르로 이동.

 

보르도/투르 구간 약 225Km, 약 3시간차량이동

 

투르 시내의 볼만한 관광지

    ▶ 르와르 강가 언덕에 위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최후를 맞은 『앙부아즈 성』

    ▶ 프랑스 르네상스의 보석으로 불릴만큼 아름다운 『쉬농소 성』 등

 

르와르 고성지대

파리에서 200km 떨어져있는 프랑스의 중서부 지역을 일컫는 말로 80여 개의 성이 몰려있어 르와르 고성지대라

한다. 9세기경부터 이 지역에 세워진 성들은 외세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그러나 15세기를 전후하여

침입이 현격히 줄어들자 왕과 귀족들이 호화스러운 스타일로 개축해나가기 시작하여 현재는 프랑스의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가 되었다.

 

식사: 조(호텔식) 중(0) 석(0)

각 지역 4성급 ∼5성급 사용(2인 1실 기준)

제8일

관광지역: 몽쉘미셀

프랑스 북부의 몽쉘미셀로 이동 

투르/몽쉘미셀 270Km, 3시간 30분, 차량이동

 

★ 몽쉘미셀에서 의 볼만한 관광지

     ▶ 바다 위에 떠 있는 섬 몽쉘미셀의 베네틱트 수도원 내부 관람

     ▶ 중세 풍의 좁고 긴 골목길의 구 시가지 등

 관광 후 영화제의 도시 도빌로 이동

 

몽쉘미셀[Mont-Saint-Michel]

몽생미셸 섬은 노르망디 해안의 작은 암초로, 여기에 지어진 베네딕트회 수도원으로 유명하다. 루이 지코지

감독의 1976년 영화 《라스트 콘서트》에서 도입부의 배경이 된 곳이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 극장판 <드래곤

워리어>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식사: 조(호텔식) 중(0) 석(0)

각 지역 4성급 ∼5성급 사용(2인 1실 기준)

제9일

관광지역: 파리

유럽 제일의 도시 파리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도빌/파리 약 200Km, 2시간 30분, 버스이동

 

파리 시내의 볼만한 관광지

    ▶ 영화 노틀담의 곱추로 유명한 시테 섬의 노틀담 대성당

    ▶ 오페라 하우스 주변의 방돔 광장과 엘리제 궁

    ▶ 화가들의 언덕으로 몽마르뜨 언덕, 자크 샤크레(성심) 성당 등

 

◈ 선택관광: 파리의 야경- 낭만의 세느강 유람선(€50/1인)

 

파리

파리는 프랑스 최대의 도시이며, 이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 등의 중심이다. 또한 뉴욕, 런던, 도쿄 등과 함께

세계 최고의 세계 도시이기도 하다. 케스타 지형을 나타내는 파리 분지의 거의 중앙에 위치하여 시내를 세느 강이

흐른다. 이 강의 중천에 있는 시테 섬을 중심으로 발달했다. 행정적으로는 하나의 코뮌 단독으로 주를 구성한

특별시이며, 루브르 박물관을 포함한 1구역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20 행정 구역이 늘어서 ‘달팽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북위 49도로 다소 고위도에 위치하지만, 따뜻한 북대서양 해류와 편서풍에 의해 일년 내내 비교적 온난한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서안해양성 기후의 대표적인 도시이다.

시역은 성곽 도시 시대의 성벽 흔적을 따라 만들어진 순환 고속도로의 내부 시가지 및 그 밖 서쪽 불로뉴 숲 밖 동부 방센느 숲 을 합친 형태로되어 있으며, 면적은 105.40km 2에 달한다. 시의 인구는 1950년대 약 290만명의 절정에 달한 후 계속 감소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조금씩 증가하는 경향으로 변하고 있어, 2007년 현재 217만명에 달했다. 2010년 근교를 포함한 도시적인 지역의 인구는 1,000만명을 넘고 있어 런던을 능가하는 EU 최대의 도시를 형성하고 있다. 파리 출신 거주자는 남성이 빠리지엥(프랑스어: 'Parisien', 빠리지엥), 여성이 빠리지엔느(프랑스어: Parisienne, 빠리지엔느)로 불린다. 1960년대 이후 옛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중부와 북부 그리고 인도차이나 반도, 최근에는 중동, 동유럽, 중국 등지에서 빠리지엥과 빠리지엔느도 다민족, 다인종화되고 있다.

 

식사: 조(호텔식) 중(0) 석(0)

 각 지역 4성급 ∼5성급 사용(2인 1실 기준)

제10일

관광지역: 베르사이유

파리 근교의 베르사이유로 이동하여

파리/베르사이유 구간 약 30Km, 약 40분, 차량이동

 

★ 베르사이유 & 파리 시내의 볼만한 관광지

    ▶ 세계 5대 궁전의 하나인 베르사이유 궁전과 정원 관람

    ▶ 유럽의 3대 박물관의 하나인 루브루 미술관 관람

    ▶ 에펠 탑의 트로카 대로와 세계 최대의 나폴레옹 개선문

    ▶ 세계 최대의 거리 샹제리제 대로와 혁명광장인 꽁코드 등

 

식사: 조(호텔식) 중(0) 석(0)

 각 지역 4성급 ∼5성급 사용(2인 1실 기준)

제11일

드골 공항

아침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

 항공편으로 파리 드골공항(CDG)을 출발합니다.

체크아웃 후 공항으로 이동

 

 

m5.gif




여행상품 특징

호텔

2 성급 (2인1실기준)

차량

미니, 리무진 버스

식사

일정표 참조 (한식, 현지식)

가이드

한국인 경력자

 

 

 여행경비에 포함되지 않은 내역

여행경비에 포함되어 있는 내역

 * 가이드 및 운전사 봉사료

※ 전 일정 1인당 1일 미화10불(예. 4박5일 인 경우 1인당 총 50불)

* 호텔팁 및 식당팁

* 선택관광(일정표 명기)은 자유롭게 현지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 단, 현지사정이나 행사인원 미달 시 진행되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 일정 호텔

    식사

    차량

    가이드

 

 

   

출발일     /     장소

여행 경비

매일

유니버셜

110불 /일인

매일

디즈니랜드

120불/일인 (3명이상)  140불(2명)

매일

LA 시내관광

반일관광(Half day) -  59불/일인 (3명이상 행사시), 79불(2명 행사시)

종일관광(One Day) - 99불/일인(3명이상 행사시), 139불(2명 행사시)

매일

씨월드

$150/일인(3명이상 행사시),  $200/일인 (2명까지 행사)

서부투어시 선택관광

라스베가스: 쥬빌리쇼 $100,  오쇼 또는 카쇼 $160 부터, 라스베가스 야경 $30, I-MAX $15

기타지역: 은광촌 $10,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150 , 17마일 $15,  샌프란케이블카 $10, 샌프란시스코 유람선 25불




 


 

 

 

 

코디전문 여행사

'코스모스'

서부관광

 

 

베스트 품질 가격의 관광 상품을 원하십니까?  코스모스 여행사는 대부분의 관련여행사와 협력합니다. 결정하시기 전에 코스모스 여행사에게 문의를 주세요.

 

외국을 여행하는데 정말 가족처럼 걱정하고 챙겨주는 여행사가 필요하세요. 도착해서 끝날 때까지 코스모스가 모니터하며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INFORMATION

CONTACT US

고객센터 : a미국관광

 미국: 770 862 5254 또는 5256

한국: 070 7893 1663

(미국으로 연결되는 인터넷 전화)

이메일 : hskim@a-tour.net

주소 : a미국관광

 https://a-tour.net

주소: Suwanee, GA 30024

코스모스 여행사

사업자 등록 번호 : 미연방 26-4759531

Copyright 2018 CI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