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출발 워싱턴 당일 관광

당일관광

 관광지역:  워싱톤

뉴욕에서 워싱턴으로 이동 (4시간30분 소요됩니다)

                                               픽업지점 (오전 7-8시 경)

워싱턴 시내관광 - 링컨 기념관, 백악관, 국회의사당,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제퍼슨 기념관 등

국회의사당 : 미국 민주주의의 심장이며 미국 상원과 하원의원의 입법과정

스미스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영국의 화학자 제임스 스미손(James Smithson)이 그의재산 50만달러(현재환산약천만달러)를 미국에 기부하여 건립하게된 19개의 박물관중 단연 으뜸. 세계최고의호프(Hope) 다이아몬드(45.52캐럿)를 감상합니다.

백악관 : 민주주의 삼권분립 가장 중요한 축에 하나인 행정부의 상징이자 연방정부의 최고실력자인 현직대통령이 기거하는 그리고 집무를 수행하는 백악관(The White House). 대통령 근무지와 숙소에서 불과 50여미터 떨어진 근거리에서 자유롭게 사진촬영.

제퍼슨 기념관: 위대한정치가, 학자, 건축가, 과학자였으며 정치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건국의 두뇌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낸 토마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영국과의 전쟁 위기속에서 강력한 리더쉽을 발휘하며 국가탄생을 이끌었으며 새롭게 탄생한 국가의 기반이되는 헌법제정은 물론 권리장전을 통하여 국민의 자유까지 보장하는 미국헌법의 아버지라 불리는 제3대대통령입니다. 그는 재임중 과감한결단력으로 루이지애나 영토를 프랑스로부터 인수하는 국가영토확장으로 후세에 막강한 이익을 안기는 기여를합니다. 그의 업적은 미국조폐국(US Mint)에서 그의 초상화을 미화$2 지폐에 인쇄하며 기념하는 사실로만 봐도 쉽게 짐작해 볼 수있습니다. 그의 탄생 200주년 기념하여 세운 건물.

한국전쟁참전용사기념비:  공산화 위기에 처한 지구 반대편 의나라 한국을 돕기 위해 한국전에 파병된 미국용사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추모비입니다. 그간 잊고 지냈던 한국의 지난 역사를 상기해 보고 한미양국의 우호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곳에 기억되고 있는 병사들의 숨결을 느끼며 역사의식도 고취시키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링컨기념관:  미국이라는 국가를 두조각으로 갈라지게 만들었던 남북전쟁(1861-1865). 이 역사의 소용돌이속에서 슬기로운 리더쉽을 유지하여 혼란에 빠진 국가를 하나의 뿌리로 유지한 링컨기념관(Abraham Lincoln). 그는 전쟁을 승리로 이끌며 건국부터 딜레마에 빠져있던 인권문제(노예해방)를 과감하게 해결해냈다. 16대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을 기념하고 후세에 널리 알리기 건립된 링컨기념관(The Lincoln Memorial)을 방문합니다.

전용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워싱턴의 또다른 명소인 워싱턴 기념탑(The Washington Monument), 호텔 윌러드(Willard Hotel), 워싱턴 미국 조폐국(US Mint), 유태인 박물관(The Holocaust Memorial), 포토맥 강(Potomac River) 등을 경유.  관광종료

◎ 식사: 중(0)  

예약시 유의사항  

* 최소 출발인원이 4-6인 정도로 모객되지 않을경우(여름성수기제외)투어는 취소되며, 정확한 출발여부는 1-2일전에 확정됩니다. 
출발여부는 저희 여행사에서 먼저 연락드리오니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출발인원이 적은경우 작은차량(중형 또는 벤)으로 출발할 수 있습니다.

* 미국은 각종 서비스비용(팁) 문화가 있습니다. 1인당 가이드&드라이버(팁)은 합쳐서 기본하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