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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와 미국 역사상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밀랍 인형으로 재현해 놓았다. 이곳에서 Tresor거리로 들어가 보면 좋은 골목에 수많은 화가들이 캔버스를 펼쳐놓고 수채화 유화등을 열심히 그리고 있어 풍부한 색채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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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서부

빅토리아 관광

  1. 빅토리아

    캐나다 서부 조지아 해협을 끼고 있는 밴쿠버 섬의 남단에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의 수도이다. 밴쿠버에서 카페리로 약 1시간 30분. 인구는 약 34만 명이다. 1843년에 허드슨만 회사가 개발한 도시이기 여서 다른 어느 도시보다도 오래된 영국 제국의 모습을 담고 있다.. 정원과 공원이 무수히 산재하고 있고 튜더 왕조의 건물 옆으로 빨간 런던 버스가 달리는 모습은 미국적인 도시 밴쿠버와는 좋은 대조를 이루고 있다. 밴쿠버에서 가려면 자동차와 훼리를 번갈아 타고 가야했으나 최근에는 빅토리아 시내까지 연결하는 고속선이 운행되고 있다. 1868년 영국 이주민에 의해 개척되었으며 마치 영국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할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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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로얄 BC 박물관

    로얄 BC 박물관은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자연과 인간의 역사에 관한 많은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상설전시관과 특별전시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Walk Through' 전시장은 개척시대의 거리, 골드 러쉬 시대의 물레방아, 밴쿠버 선장의 탐험선 'Discovery'호의 갑판, 인디언의 가옥 등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다. 박물관 외부에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야생식물 전시장이 있는데, 1,2,3층으로 나뉘어 있고 각층마다 휴식용 라운지가 있으며 1층에는 기념품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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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빅토리아 왁스 박물관

    캐나다와 미국 역사상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밀랍 인형으로 재현해 놓았다. 이곳에서 Tresor거리로 들어가 보면 좋은 골목에 수많은 화가들이 캔버스를 펼쳐놓고 수채화 유화등을 열심히 그리고 있어 풍부한 색채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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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빅토리아 상징 - 임프레스 호텔

    임프레스 호텔은 빅토리아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명 건축가 프란시스 라텐베리(Francis Rattenbury)가 설계해 1908년 완공된 영국풍 호텔로 주의사당 건물과 함께 빅토리아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오후의 티타임은 예약을 하지 않을면 자리를 잡을 없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 티타임이라고 하지만 푸짐한 샌드위치와 홍차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점심으로 충분하다. 빅토리아와 밴쿠버 아일랜드 관광의 기점이 될 만큼 각종 교통의 중심지 역할도 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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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의사당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의사당은 1897년에 완공된 빅토리아를 대표하는 건물이다. 당시 약관 25세의 건축가 Rrances Matuson Rattenbury가 건물설계 현상공모에 당선되어 의사당 건물이 만들어졌다. 3,300개 이상의 작은 등이 건물의 윤곽을 따라 촘촘히 빛나고 있는데 의사당 건물이 개장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 아름다운 자태는 100년 가까이 빅토리아의 상징물이 되고 있으며 특히 야경이 일품이다. 그리고 의사당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5헥타르 규모의 정원에는 분수대와 꽃밭, 조각상들이 자리잡고 있어 산책을 하며 감상하기에 그만이다. 1973년 재단장 작업이 시작되어 50m높이의 중앙 돔에 George Vancouver 선장의 입상이 세워졌으며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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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너하버센터

    이너하버센터지역은 빅토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들인 임프레스호텔과 로얄 브리티시 콜롬비아 박물관, 주의사당 등으로 둘러싸인 항구이다. 그리 큰 면적은 아니지만 항만을 따라 희귀한 토산품과 조각품을 파는 사람들이 자리잡고 있고, 캐나다에서 가장 영국적인 도시답게 퀼트를 입고 백파이프를 연주하는 사람도 찾을 수 있다. 따뜻한 커피한잔을 들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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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부차트 가든

    빅빅토리아의 관광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부차트 가든이다. 빅토리아로부터 약 20km떨어진 토드만에 위치한 정원으로 본래는 석회석 채석장이었다. 채석으로 인해 황폐해져 버렸던 이곳을 소유주인 부차트부부가 1900년대 초에 개조, 오늘날 빅토리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이름난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놓았다. 총 면적이 50에이커에 달하는 부차트 가든은 연중 무휴로 개방하고 있고 5월 중순에서 9월 사이에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비롯해서 뮤지컬, 인형극 등 흥미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7,8월의 토요일에는 불꽃놀이가 있는데 밤 10시경에 시작하므로 시간조절을 잘해서 애매하게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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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크레이다로치 성(Craigdarroch Castle)

    크레이다로치 성(Craigdarroch Castle)은 1890년대에 지어진 빅토리아 시대의 건축양식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대저택으로 연간 방문객수가 150,000명에 이르는 빅토리아의 주요 관광명소 중의 하나이다. 빅토리아 다운타운 하버에서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조금만 걷거나 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4층 반 높이의 건물과 정원은 총 면적이 20,000스퀘어 피트가 넘고 1890년대에서 1900년대의 화려한 가구들고 꾸며진 39개의 객실을 비롯해 저택과 정원이 처음 지어졌을때와 똑같이 복원되어 있고 현재도 그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스코틀랜드 이민자로 밴쿠버에서 석탄왕이 된 Robert Dunsmuir가 지은 성으로 1887년에 그의 부인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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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드라이브 코스

    선더버드 공원을 나와 더글러스거리로 접어들면 빅토리아에서 오크베이에 이르는 약 13km의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와 마주하게 된다. 시원하게 시야로 들어오는 산과 정원을 뒤로 하고 후앙 드 푸카해협을 달리면서 빅토리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캐나다를 횡단하는 트랜스 하이웨이의 기점이 되고 있는 비콘 힐 공원을 지나면 Olympic Mountain을 조망해 볼 수 있는 Finlayson Point와 Clover Point, 이제 드라이브 코스는 밝고 환한 분위기로 가슴 설레게 하는 오크 베이로 접어드는데 아름다운 정원으로 치장한 영국식 주택가에서는 푸근한 인정을 느낄 수 있다. Harling Point에서 부터는 암석해안의 절경이 펼쳐지는데 군데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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