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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kim@a-tour.net 전화 미국 770 862 5254 (카톡가능) 070 7893 1663(한국에서 오전11시전 전화)
엘비스 프레슬리가 1977년 42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기까지 살았던 대저택을 중심으로 철저히 엘비스에 관한 것으로만 구성된 기념구역. 멤피스 제일의 관광지로 연간 방문객 수가 60만명을 넘는다. 그의 팬이라면 하루를 꼬박 묵으며 이것저것 둘러볼 수 있을 만큼 볼거리가 많다. 그레이스랜드 맨션은 1939년 토마스 모어 부부에 의해 지어진 저택으로 엘비스가 1957년 22살 때 10만 달러를 주고 구입했다. 현대풍 TV 감상실과 열대 분위기가 물씬한 정글룸 등이 생전에 그의 기호와 부를 잘 보여준다. 레코드 매출 10억장을 기록한 엘비스의 레코드 모음, 애용했던 무대의상 등도 전시돼 있다.저택 옆에는 유명한 명상의 정원이 있는데 맨션 투어의 마지막 코스로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엘비스의 묘를 참배한다.엘비스가 애용하던 차와 오토바이 20여대를 모은 엘비스 프레슬리 자동차박물관도 있다. 1955년제 핑크색 캐딜락은 물론 페라리나 콘티넨털 마크 IV, 골프카트까지 있다. 이외에 그의 자가용 비행기, 투어 버스, 유품관 등이 있다. 그레이스랜드 안의 전시관은 모두 유료로 몇몇 전시관을 하나로 묶은 할인 티켓을 사면 좀더 싸게 구경할 수 있다. 이외에 선물가게, 식당, 자신의 레코드를 만들 수 있는 녹음스튜디오 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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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스튜디오 (Sun Studio)
엘비스 프레슬리는 낮에는 트럭 운전사로 일하고, 밤에는 근처 술집을 돌아다니며 노래를 부르는 생활을 계속했다. 첫 번째 자비 음반을 만든 지 1년이 지난 1954년 여름, 드디어 그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흑인 창법으로 노래하는 백인 가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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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빌 (Beale Street ) 스트리스
남북전쟁 이래 흑인의 삶과 문화의 중심지였다. 블루스의 아버지라 불리는 W. C. Handy(1873~1958)는 이 거리에 살면서 목화 따는 흑인들이 흥얼대던 노동요에 곡을 붙였다. ''Blues''는 ‘우울하다’는 뜻이다. 블루스의 탄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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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 인권박물관
킹 목사는 1968년 흑인청소부들의 파업을 지지하기 위해 이 도시를 방문했으나, 4월 4일 모텔 주차장에서 집회 준비를 하다 저격당했다. 킹 목사는 죽기 전날 “앞으로도 어려운 일을 겪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나에게 정말로 중요하지 않다. 나는 이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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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 엘비스 그레이스 랜드
엘비스 프레슬리가 1977년 42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기까지 살았던 대저택을 중심으로 철저히 엘비스에 관한 것으로만 구성된 기념구역. 멤피스 제일의 관광지로 연간 방문객 수가 60만명을 넘는다. 그의 팬이라면 하루를 꼬박 묵으며 이것저것 둘러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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