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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kim@a-tour.net 전화 미국 770 862 5254 (카톡가능) 070 7893 1663(한국에서 오전11시전 전화)
킹 목사는 1968년 흑인청소부들의 파업을 지지하기 위해 이 도시를 방문했으나, 4월 4일 모텔 주차장에서 집회 준비를 하다 저격당했다. 킹 목사는 죽기 전날 “앞으로도 어려운 일을 겪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나에게 정말로 중요하지 않다. 나는 이미 산꼭대기에 올라가 본 적이 있기 때문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킹 목사가 마지막으로 묵었던 모텔은 당시 외관을 그대로 간직한 채, 내부는 National Civil Rights Museum으로 바뀌었다. 암살범이 저격을 했던 모텔 건너편 건물도 박물관으로 변했다. 박물관 직원들의 자세가 매우 정중하다. 내부 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다. 흑인과 백인이 따로 앉아야 했던 버스, 청소부들의 파업현장에 있던 대형 청소차까지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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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스튜디오 (Sun Studio)
엘비스 프레슬리는 낮에는 트럭 운전사로 일하고, 밤에는 근처 술집을 돌아다니며 노래를 부르는 생활을 계속했다. 첫 번째 자비 음반을 만든 지 1년이 지난 1954년 여름, 드디어 그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흑인 창법으로 노래하는 백인 가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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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빌 (Beale Street ) 스트리스
남북전쟁 이래 흑인의 삶과 문화의 중심지였다. 블루스의 아버지라 불리는 W. C. Handy(1873~1958)는 이 거리에 살면서 목화 따는 흑인들이 흥얼대던 노동요에 곡을 붙였다. ''Blues''는 ‘우울하다’는 뜻이다. 블루스의 탄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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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 인권박물관
킹 목사는 1968년 흑인청소부들의 파업을 지지하기 위해 이 도시를 방문했으나, 4월 4일 모텔 주차장에서 집회 준비를 하다 저격당했다. 킹 목사는 죽기 전날 “앞으로도 어려운 일을 겪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나에게 정말로 중요하지 않다. 나는 이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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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 엘비스 그레이스 랜드
엘비스 프레슬리가 1977년 42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기까지 살았던 대저택을 중심으로 철저히 엘비스에 관한 것으로만 구성된 기념구역. 멤피스 제일의 관광지로 연간 방문객 수가 60만명을 넘는다. 그의 팬이라면 하루를 꼬박 묵으며 이것저것 둘러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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