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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kim@a-tour.net 전화 미국 770 862 5254 (카톡가능) 070 7893 1663(한국에서 오전11시전 전화)
남북전쟁 이래 흑인의 삶과 문화의 중심지였다. 블루스의 아버지라 불리는 W. C. Handy(1873~1958)는 이 거리에 살면서 목화 따는 흑인들이 흥얼대던 노동요에 곡을 붙였다. ''Blues''는 ‘우울하다’는 뜻이다.
블루스의 탄생지, 빌 스트리트
이후 이 거리에서 B. B. King 같은 거장들이 활약을 했다. 현재 이 거리에는 30여개의 클럽이 있는데 B. B. Kings''s Club이 가장 활기찬 곳이다. 밤에는 경찰이 무리를 지어 순찰을 하고 있어 치안을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
비 비 킹 클럽 외부
멤피스에는 이밖에도 다양한 Music 투어가 있으며, 음악관련 박물관이 많다. 대표적인 곳이 엘 비스 프레슬리의 저택, 묘지, 유품을 구경할 수 있는 Graceland(800-238-2000/ 연중무휴이나 저택 투어는 11월에서 2월까지는 화요일은 휴관) 투어이다. Beale Street에서 10마일 정도 떨어져 있는데 우리의 흥미를 크게 끌지 못해 이곳 구경은 생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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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스튜디오 (Sun Studio)
엘비스 프레슬리는 낮에는 트럭 운전사로 일하고, 밤에는 근처 술집을 돌아다니며 노래를 부르는 생활을 계속했다. 첫 번째 자비 음반을 만든 지 1년이 지난 1954년 여름, 드디어 그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흑인 창법으로 노래하는 백인 가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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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빌 (Beale Street ) 스트리스
남북전쟁 이래 흑인의 삶과 문화의 중심지였다. 블루스의 아버지라 불리는 W. C. Handy(1873~1958)는 이 거리에 살면서 목화 따는 흑인들이 흥얼대던 노동요에 곡을 붙였다. ''Blues''는 ‘우울하다’는 뜻이다. 블루스의 탄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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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 인권박물관
킹 목사는 1968년 흑인청소부들의 파업을 지지하기 위해 이 도시를 방문했으나, 4월 4일 모텔 주차장에서 집회 준비를 하다 저격당했다. 킹 목사는 죽기 전날 “앞으로도 어려운 일을 겪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나에게 정말로 중요하지 않다. 나는 이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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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 엘비스 그레이스 랜드
엘비스 프레슬리가 1977년 42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기까지 살았던 대저택을 중심으로 철저히 엘비스에 관한 것으로만 구성된 기념구역. 멤피스 제일의 관광지로 연간 방문객 수가 60만명을 넘는다. 그의 팬이라면 하루를 꼬박 묵으며 이것저것 둘러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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