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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음악을 훔친 백인 가수, 또는 십대 음악 시장의 개척자

 

 

‘왕’(The King)이라는 별명처럼 엘비스는 로큰롤의 역사에서 결코 빠트릴 수 없는 인물이며, 그 장르의 폭발적인 인기를 선도한 최초의 슈퍼스타였다. 빌보드 차트 10위권 안에 36곡, 1위에 17곡을 올렸고, 미국 내 1억 장 이상, 전 세계 10억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한 엘비스의 기록에 버금가는 음악인은 비틀즈뿐이다(참고로 비틀즈의 기록은 각각 29곡, 20곡, 1억 7천만 장 이상, 10억 장 이상이다). 엘비스의 흑인 창법은 한때 “흑인 음악을 훔친 백인 가수”라는 비난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인종차별이 심하던 시절에 그나마 엘비스의 인기 덕분에 흑인 음악인의 운신 폭이 더 넓어졌다는 긍정적인 면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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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와 엘비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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