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영국이라고 부르는 국가는 그레이트 브리튼섬(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과 아일랜드섬 북쪽의 북(北)아일랜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1922년 아일랜드 자유국이 성립될 때 북아일랜드가 영국의 일부로 남음으로써 현재의 연합왕국이 되었다고 합니다. 보통 영국하면 런던!이 떠오르는데요 과거에는 영국 여행이면 런던이 대부분이였지만, 요즘에는 아일랜드 여행도 많이 떠난다고 합니다. 일단 보다 더 친숙한 잉글랜드 여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잉글랜드의 대표적인 관광지는 런던에 많이 모여있죠. 런던은 크게 1존~6존으로 나뉩니다. 1존은 런던아이, 빅벤& 국회의사당, 대영박물관, 버킹검궁전,웨스트민스터사원,세인트폴, 런던타워, 타워브릿지,내셔널갤러리 등등 유명한 관광지들이 모여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숙소를 정할 때 적어도 2존에는 머물러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답니다. 3존은 여행하기에는 쫌 먼 느낌이 있구요 (차로 30~40분정도 소요될 거 같아요) 보통 한인민박집 같은 경우에 1존 안에 많이 위치하는데요 여행가서 숙소를 정할때 몇 존에 위치한 곳인지 잘 찾아보고 정하셔야 한답니다.보통 3존 이상 넘어가면 주택가밖에 거의 없거든요.
런던에서 볼만 한 것 TOP 6 입니다.